사진이야기
소화묘원과 두물머리 (10월 18일)
스노
2014. 10. 18. 19:25
집안에 가만히 있을 수 없는 가을날, CAPA회원들과 소묘화원과 두물머리를 찾았습니다.
소묘화원에서는 기대했던, 장면을 만들어 주지는 않았지만, 두물머리에서는 어느 정도의 사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진도 사진이지만, 가을은 사람을 여유롭게 해주는 계절임에 틀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