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을 맞이하여 우리가족들이 전체가 모여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정지X라는 곳인데, 두부를 무기로 하는 곳이더군요.
정식을 시켰더니, 아주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아주 쓸만했습니다. 두부도 신선했고, 김치도 살짝 볶은 것이 맛깔나서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입술과 피부를 녹이더군요. ㅎㅎㅎ
울어머님께서는 뭘 그리 불만이 많으신건가요? ㅎㅎㅎ
형님과 형수님이, 메뉴판을 들고 작전을 짜고 있으십니다, 그려.
이쁜 울 마눌님이십니다. ㅎㅎㅎ
가운데 주인곳은 누구일까요? ㅎㅎㅎ 막내 상훈이의 둘째.
전체 가족을 찍기 넘 어렵군요. ㅎㅎㅎ
막내 상훈입니다. 요즘 살이 좀 쪘네요.

정식을 시켰더니, 아주 푸짐하게 나왔습니다. 아주 쓸만했습니다. 두부도 신선했고, 김치도 살짝 볶은 것이 맛깔나서 추운
날씨에 얼어붙은 입술과 피부를 녹이더군요. ㅎㅎㅎ